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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날개는 없어졌지만..
푸른 창공을 항상 마음에 품어 왔다..

저 높은 하늘을 향해..
저 넓은 세상을 향해..
이제 있는 힘껏 뛰어 오른다..
날개를 펴고 거침없이 비행한다..

날개야, 다시 돋아라..
날자, 날자, 날자..
다시 날자꾸나..

200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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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처럼 타조 깃털을 머리에 두르고
힐리스를 신고 무대를 돌아다니는 재간둥이.
Jay Kay.

키아누 리브스랑 닮았으니 꽃미남에 속한다 할 수 있겠지.

잘 생긴데다가 노래까지 잘하는..
엄마 친구 아들 같은 존재로다.

어떻게 남자가 이런 목소리를 낼 수 있는지..
정말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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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 Pat Metheny

Jukebox 2007. 1. 26.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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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에 발표된 Offramp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4년 정도 지난 일로 기억된다.

친구 녀석이랑 키보드를 연주하는 후배와 함께 3인조 팻 매쓰니 카피밴드를 만들었고..

방구석에서 먼지가 가득하니 쌓여있던 오래된 기타를 꺼냈다.

James는 그 밴드의 처음이자 마지막 연습곡이었다.


오버드라이브가 강하게 걸린 락 음악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처절한 몸부림이었으나

아쉽게도 이런 생톤을 낼 수도 없었고, 이런 멋드러진 연주도 어려웠지만...

무엇보다 주인의 무관심에 괴로워하던 일렉기타는 이미 장렬히 전사하여

합주 자체가 불가능한 상태였다.



홍대 앞에서 있었던 그 민망했던 합주의 추억이 오늘따라 새록새록 떠오르는구나.



그 당시 드럼을 맡았던 친구는 현재 홍대앞에서 Offramp 합주실을 운영하고 있고,

키보드를 맡았던 후배는 다른 직밴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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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에 발표된 Thriller 앨범 중에서 하나 선곡해본다.

마이클 잭슨의 이미지를 찾으려고 구글 검색을 했으나..

잦은 성형으로 도대체 어떤 모습이 진짜 마이클 잭슨인지 알기가 힘들었다.

그래도 가장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건 Bad 앨범 활동 시절의 모습이 아닌가 싶다.

변하지 않은 건 목소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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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싫증을 잘 낸다", "오늘 입은 바지 절대 내일 다시 입지 않는다."

라는 카피 문구가 기억에 남는 SKT T CF.

깁슨 기타 특유의 걸쭉한 오버드라이브톤이 인상적인

이 CF에 나오는 배경 음악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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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X의 '20th century boy'라는 곡이다.

연재 만화로도 유명한 '20세기 소년'


T.REX Live At Beat Club in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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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yeke / Casiopea

Jukebox/2006#3 2006. 12. 31. 23:50

 
- 카시오페아 20주년 기념 라이브 앨범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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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2006!
I'm gonna miss you.


2006년에 올리는 마지막 포스트.

지금 내 마음에 품고 있는 꿈들...
 
2007년에 모두 이루어지길...

내 삶에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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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음악에 몰입해 있었던 시기가 80년대 말~90년대 초반까지의 약 5년 동안이었던거 같다. 때마침 그 당시는 Rock 음악의 전성기라고 할 정도로 기라성 같은 수많은 뮤지션들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었다.

80년대말에 슈퍼밴드로 불리웠던 3B 밴드가 있었는데 그들중에 하나가 바로 MR.BIG이라는 밴드이다. (나머지는 Badlands와 Blue Murder라는 그룹이다. 다음에 기회 있을때 꼭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기타의 폴 길버트와 베이스의 빌리 쉬언은 이미 그 분야에서 초절정 고수에 올라있는 인물이었고, 드러머인 팻 토페이 또한 임펠리테리 밴드의 드러머로 당시 꽃미남에 출중한 코러스 실력까지 더한 실력파였다. 여기에 젊디 젊은 신인 보컬 에릭 마틴까지 4명의 멤버가 MR.BIG이라는 이름으로 뭉쳤다. 어느 누구도 MR.BIG이라는 밴드명에 악플을 달 수 없을 정도로 정말 화려한 멤버 구성이 아닐 수 없다.

이들이 1989년에 1집을 선보였는데 이거 정말 명반이다. 첫번째 곡인 Addicted To That Rush를 들어보면 '그래, 정말 이분들 답다'라는 생각을 들게 한다. 라이트핸드 유니즌 플레이로 시작되는 베이스와 기타 연주로 초반 공세에 그냥 인정할 수 밖에 없어지는 밴드였던 것이다.

Anything For You라는 곡은 1집 앨범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락 발라드 곡으로 다른 곡들에 비해서는 매우 감미로우면서도 각 멤버들의 화려함이 잘 절제되고 조화롭게 스며든 음악이라고 할 수 있겠다. 또한 이 곡은 대학 1학년때 밴드 공연에서 연주했던 곡이기도 한데.. 참으로 용감했다고 생각된다. 이 곡의 기타 솔로는 정말 슬프도록 아름다운데 감히 공연할 생각을 하디니 말이다. 폴 길버트는 손가락도 무지 긴데다가 속주와 피킹의 황제 아니던가. 100% 카피에 도전하고 싶은 기타 솔로이지만 손가락이 닿지 않고, 피킹도 꼬이고, 속도도 따라가기가 힘들다. 그래.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냥 음악 자체를 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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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atu is also the name of a character in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as well as a character in Return of the Jedi.

Klaatu was a Canadian progressive rock band in the late 1970s and early 1980s. Their first album, 3:47 EST (named Klaatu in the US due to a misunderstanding), had a Beatlesque sound, particularly in the song "Sub-Rosa Subway", but contained no biographical details, thus inspiring a rumor that the album was an anonymous project by The Beatles.

Early years

The cover of ex-Beatle Ringo Starr's album Goodnight Vienna parodies the movie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and depicts the robot commanded by the character Klaatu. This was viewed as a clue that the band was the Beatles under a pseudonym.

Their most famous song, "Calling Occupants of Interplanetary Craft", was covered by The Carpenters in 1977. Their second album Hope included orchestral contributions by the London Symphony Orchestra, and is considered by most fans to be an equal, if not superior effort, compared to the first album. Sir Army Suit, their third album, is notable for the track "Silly Boys", which contains the entire lyrical portion of "Anus of Uranus" – a song from their first album – backwards-masked and interspersed between the song's normal lyrics.

출처 : http://en.wikipedia.org/wiki/Kla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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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yrd Skynyrd (pronounced ˈlěh-ˈnérd ˈskin-ˈnérd) is a U.S. Southern rock band, described by All Music Guide's Stephen Thomas Erlewine as "the definitive Southern rock band, fusing the overdriven power of blues-rock with a rebellious, Southern image and a hard rock swagger." [1] The band reached prominence during the 1970s under the leadership of vocalist and primary songwriter Ronnie Van Zant until he died, along with several other members of the band, in a plane crash in 1977.

Lynyrd Skynyrd was one of the most commercially successful and critically acclaimed Southern Rock groups of the 1970's and was inducted into the Rock and Roll Hall of Fame on March 13, 2006. Their distinctive triple-lead guitar sound made their songs "Free Bird", and "Sweet Home Alabama" American anthems and staples of FM radio. Members inducted include: Ronnie Van Zant, Gary Rossington, Allen Collins, Leon Wilkeson, Bob Burns, Billy Powell, Ed King, Artimus Pyle and Steve Gaines.

출처 : http://en.wikipedia.org/wiki/Lynyrd_Skyn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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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 Unplugged Live 중에서


역시 사진 검색에는 flickr.com 이 최고구나.
이렇다할 The Corrs 이미지를 구하기가 힘들었었는데..
아싸. flickr.com에서 몇 장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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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칼튼 큰 형님을 공연에서 두 번 뵈었는데..
2000년 스티브 루카서와의 듀오 공연과 2004년 JVC Jazz Festival에서 였다.

아래 사진은 2004. JVC Jazz Festival에 블루스적인 필이 한층 더해진
사파이어 블루 세션밴드와 함께 했던 공연 모습이다.


얼핏 봐도 열명 정도의 세션맨들과 그 만큼 많은 악기와 장비를 동반한 공연이었는데..
매우 매우 쿨하고 신나는 공연이었다.

참고로 이 날 공연에서는 리 릿나워 밴드도 볼 수 있었는데..
재즈 기타계에 큰 획을 그은 GRP 레이블의 거장 2명을 한꺼번에 볼 수 있었던
아주 멋진 날이었다!

Sleepwalk를 듣고 있으면 몽유병 환자가 되어
흐느적 흐느적 걸어다니는 듯한 꿈인지 생시인지 그런 몽환적인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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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 Nell

Jukebox/2006#3 2006. 11. 27. 12:58



실력있는 인디밴드들을 발굴해서 활성화시키겠다는 의도로 서태지컴패니가 야심차게 시작한 괴물대백과 사전 레이블..

그룹 피아와 넬은 이 레이블을 통해서 유명해진 대표적인 케이스인데 그냥 서태지가 키우는 밴드라는 식으로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들의 음악을 들어보니 정말 탄탄한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

겨울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월요일 오후.. 오늘의 음악으로 넬의 곡을 선곡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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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금요일.
오늘은 좀 고전적인 노래로 하루를 시작해보자.

기타계의 큰 형님으로 불리우는 지미 헨드릭스의 1968년도 발표곡이다.
정말 수많은 기타리스트들에게 영향을 끼친 장본인인데..
그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은 스티비 레이본이다.
스티비 레이본은 어렸을 적 지미의 기타연주를 통해 기타를 잡게 되었다고 하는데..
공교롭게도 둘 다 젊은 나이에 하늘나라로 가버려
지금 그들이 살아있다면 이라는 아쉬움을 많이 남기게 한다.

1968년이면 비틀즈의 the white album이 출시된 해인데..
그렇게 생각하니까 지미 헨드릭스도 정말 선구적인 뮤지션이었음에 틀림이 없다.
무려 40년 전에 이런 음악을 만들어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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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ad to You(1993)' Live 앨범 중에서



요즘처럼 추운 겨울 날에는

뜨거운 커피 한 잔을 들고서
감미로운 재즈 음악을 들으면서
벽난로에 몸을 녹이면서
눈 내리는 산장에서
창밖을 바라보면서
하염없이 흔들의자에 앉아서
세상 모든 일 잊고서
......

그렇게 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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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추워진 날씨를 반가워 하는 이들이 있으니..
바로 겨울 레포츠의 으뜸으로 꼽히는 스노보드 매니아들이다.

거의 연례행사로 1년에 겨우 한 번 정도 스키장에 가게 되는데
이래서야 실력이 늘 리 만무하다.

90년대 중반.
스키는 골프만큼이나 고급 레포츠였고, 스노보드라는 용어 자체가 생소했던 그 시절..
10여년 전에 발표된 서태지 4집에 포함되어 있던 곡이다.
매 앨범마다 새로운 장르의 곡들과 새로운 패션 아이템을 선보였었는데..
4집에서는 힙합과 스노보더 스타일을 컨셉으로 잡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올 겨울에는 S턴을 제대로 한번 마스터 해보고 싶다.
그리고 더불어 서태지 8집도 올해내에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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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kebox/2006#3 2006. 11. 15. 08:38


Pearl Jam is an American rock band formed in Seattle, Washington, and is considered one of the most influential bands of the 1990s.[1] Founded in 1990, Pearl Jam was one of the "Big Four" bands of the grunge movement,[2] alongside Nirvana, Alice in Chains and Soundgarden and sold, as of July 2006, almost 30 million records in the US alone.[3] They are one of the few bands to lead the breakthrough of alternative rock in the early 1990s that remain active today.

Current members

출처 : http://en.wikipedia.org/wiki/Pearl_j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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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rrs / MTV Unplugged Live 앨범 중에서



The Corrs are a multi-platinum Irish rock band hailing from Dundalk, Ireland. The members of the band are four siblings - three sisters and one brother - from the Corr family: Sharon, Caroline, Andrea and Jim Corr. The band rose to prominence in the late 1990s, and have since sold over 60 million albums worldwide, and have had numerous number one singles and albums in Europe and North America.

All of the Corrs were born in Dundalk, County Louth, Ireland, the children of musicians Gerry and Jean Corr.

In addition to their regular musical duties, they can all play the piano, which was taught to them by their father Gerry Corr.


출처 : Wikipedia.org http://en.wikipedia.org/wiki/The_Cor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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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끝무렵에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비가 내리고 있다.

가을비라고 해야할 지.. 겨울비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다.

창밖으로 비에 젖은 서울의 모습을 바라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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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에 개봉한 Young Guns 2는 전설의 10대 총잡이였던 빌리 더 키드을 다룬 영화이다.

Bon Jovi 3번째 앨범에 수록된 'Wanted Dead or Alive'라는 곡을 영화 OST에 담기 위해 감독이 Jon Bon Jovi에게 연락했는데 Jon Bon Jovi는 아예 영화 OST 전체를 맡아버렸다.

이렇게 해서 출시된 OST 겸 Jon Bon Jovi의 솔로 앨범.

영화보다 음악으로 먼저 접한 Young Guns 2.
사실 아직까지도 이 영화를 보지는 못했다.
사람들 평가가 그리 좋지만은 않은 영화인데.. 이 OST 앨범은 정말 명반이다.

팝 메틀이라는 장르를 만들어내고 많은 대중적인 인기와 함께 상업적인 음악을 하는 팀으로 외면 받기도 했던 본 조비. 그들은 1988년 4집 New Jersey 발표 이후, Jon Bon Jovi의 Young Guns 2 솔로 앨범 발매.. 리치 샘보라의 솔로 앨범 등으로 오랜 공백기를 맞이하였고 해체설이 나돌기도 했었지만.. 5집 Keep the Faith 앨범으로 다시 돌아왔고, 80~90년대 활동하던 락 밴드 중에 현재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몇 안되는 밴드로 손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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