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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처럼 타조 깃털을 머리에 두르고
힐리스를 신고 무대를 돌아다니는 재간둥이.
Jay Kay.

키아누 리브스랑 닮았으니 꽃미남에 속한다 할 수 있겠지.

잘 생긴데다가 노래까지 잘하는..
엄마 친구 아들 같은 존재로다.

어떻게 남자가 이런 목소리를 낼 수 있는지..
정말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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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en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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