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no'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07.08.08 S'OK - Dramagods 2
  2. 2006.11.23 베텐커트의 밤
  3. 2006.07.22 Nuno 악보들
  4. 2006.07.19 Crave / Nuno Bettencourt
  5. 2006.07.03 Try Again / Nuno Bettencourt & Lucia Moniz
  6. 2006.02.06 More Than Words / Extreme 2
  7. 2006.01.04 N4, N5, N6
  8. 2005.05.23 누노공연 대박기원
  9. 2005.05.10 Nuno Bettencourt Live in Seoul
  10. 2005.05.09 N4

아마도 이건 Population 1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던 끝무렵에 녹화되었을 듯.
지금은 Dramagods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누노와 그 일당들.



앨범에 포함된 곡과는 조금 다른 느낌인데, 앨범 작업하면서 좀 더 서정적인 느낌으로 다듬어진 듯 하다.


'Jukebox > Videobox' 카테고리의 다른 글

Across the Universe / The Beatles  (0) 2007.09.18
Enter Sandman / Metallica  (1) 2007.09.13
The Game of Love - Santana ft. Michelle Branch  (4) 2007.07.31
Sunday Morning - Maroon 5  (0) 2007.07.31
여름안에서 / 듀스  (2) 2007.06.18
Posted by noenemy
,

베텐커트의 밤

BlahBlah 2006. 11. 23. 23:00

간만에 누노 형님 MySpace에 갔다가 이 포스터를 발견했다.
헉.. 바로 내일 메사츄세츠에서 공연을!!
그것도 온 가족들이 출연을!!!

이럴 때마다 아쉬운 것은..
왜 누노는 이렇다 할 라이브 DVD 하나 내놓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유튜브에서 한참을 뒤져도 캠으로 녹화되거나..
너무 오래되어서 화질이 안좋은 동영상 밖에 없더라.

그나마 올해 펜타포트 공연 전에 가졌던
EBS 공감 라이브를 녹화해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내일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공연하시길!!


'BlahBl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영 상급반 체험기..  (2) 2006.12.04
오디오테크니카 CM3 이어폰  (0) 2006.12.01
부동산 광풍에 대한 잡담  (0) 2006.11.14
Playstation 3  (0) 2006.11.12
사우스파크 WOW편  (1) 2006.11.08
Posted by noenemy
,

Nuno 악보들

Guitar 2006. 7. 22. 21:26


일본에서 판매중인 Nuno 악보들..
모닝위도우즈 시절 악보는 구했다만..

아마존 재팬에서 그렇게도 찾아는데 안보이더만..
역시 Poplation 1 악보도 있었구나. T_T

그럼 곧 Dramagods 악보도 나오겠군?
이미 나왔을까나..

아.. 악보사러 일본에 갔다 와야겠다.

'Guit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느닷없이 찾아온 절대음감  (0) 2006.09.22
캐논변주곡 기타동영상  (1) 2006.08.31
N4, N5, N6  (0) 2006.01.04
심야우등밴드 6/18 합주후기  (0) 2005.06.21
누노공연 대박기원  (0) 2005.05.23
Posted by noenemy
,


15년이 넘게 여전히 나의 우상으로 남아 있는 Nuno.
누노가 이끄는 Dramagods가 7/30일 내한공연을 갖는다.

누노에게는 세번째 내한공연이 되는구나.

작년 이 맘때 있었던 공연때 정말 숨넘어 가는 줄 알았었다.
최고였다 정말. T-T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다시 만납시다. ToT

'Jukebox > 2006#1'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Reason / Hoobastank  (0) 2006.07.26
1979 / Smashing Pumpkins  (4) 2006.07.23
Fool In The Rain / Led Zeppelin  (0) 2006.07.17
춘천 가는 기차 / 불독맨션  (4) 2006.07.15
No Rain / Blind Melon  (0) 2006.07.12
Posted by noenemy
,

'Jukebox > 2006#1' 카테고리의 다른 글

Song For Maya / Christian McBride Band  (0) 2006.07.04
Early A.m. Attitude / Dave Grusin  (0) 2006.07.03
Dani California / RHCP  (0) 2006.06.28
Yellow / Coldplay  (0) 2006.06.20
Canned Heat / Jamiroquai  (2) 2006.06.16
Posted by noenemy
,

곱다..
너무 곱다..

이거 오늘 우연히 시간이 나서
울팀 보컬인 요한이랑 불러봤는데.

타고난 음치인 나에겐
옥구슬 굴러가듯 고운 코러스가 너무 어렵도다..
그러나.. 함 연습해 볼련다.

이 곡은 정말 100% 카피에 도전해 보구 싶은 곡이다.

--------------------------------------------------------

Saying "I love you" is not the words
I want to hear from you
It's not that I want you not to say

But if you only knew
How easy it would be to
Show me how you feel

More than words is all you have to do
To make it real
Then you wouldn't have to say
That you love me
'Cause I'd already know

What would you do
If my heart was torn in two
More than worlds to show you feel
That your love for me is real

What would you say
If I took those words away
Then you couldn't make things new
Just by saying I love you
More than words

Now that I've tried to talk to you
And make you understand
All you have to do is close your eyes
And just reach out your hands
And touch me
Hold me close
Don't ever let me go

More than words is all I ever
Needed you to show
Then you to show
Then you wouldn't have to say
Then you love me
'Cause I'd already know

What would you do
Just by saying "I love you"
More than words

'Jukebox > Videobox' 카테고리의 다른 글

U can't hold no groove / Victor Wooten  (2) 2006.07.19
Justin King의 기타 다루기  (0) 2006.07.19
Don't push me / Sweetbox  (0) 2006.07.02
くるみ(쿠루미) / Mr.Children  (2) 2006.06.22
Summer Sunshine / The Corrs  (0) 2006.05.28
Posted by noenemy
,

N4, N5, N6

Guitar 2006. 1. 4. 08:36
최근에 Washborn에서 N4에 이은 N5, N6 시그내쳐 시리즈를 내놓았는데..
역시 구관이 명관.

N4가 가장 멋지다. 패덕 모델은 이제 더이상 생산이 안된다네.. T_T

N4 Vintage

Built in the USA Custom Shop
Aged solid alder body
Aged hardware
22 fret maple neck w/ebony fingerboard
Bridge pickup: L500 Bill Lawrence®
Neck pickup: Seymour Duncan® '59
3 way switch
Floyd Rose Bridge
Schaller Floyd Rose licensed tremolo
Stephens extended cutaway 5-bolt neck joint
R2 chrome locking nut
Spanish Luthier's headstock joint
Grover® 18:1 gear ratio tuners
14" pitch-angled reverse headstock

Buzz Feiten Tuning System™


N5

Built in the USA Custom Shop
Solid alder body
Birdseye maple neck & fingerboard
Seymour Duncan® SSL1 pickups
Schaller Floyd Rose® locking tremolo
Stephens extended cutaway 5-bolt neck joint
Anodized aluminum pickguard
Grover® 18:1 gear ratio tuners
Buzz Feiten Tuning System™

N6

Built in the USA Custom Shop
Solid alder body
Birdseye maple neck & fingerboard
Seymour Duncan® SSL1 pickup
Seymour Duncan® JB bridge pickup
Schaller Floyd Rose® locking tremolo
Stephens extended cutaway 5-bolt neck joint
Anodized aluminum pickguard
Grover® 18:1 gear ratio tuners
Buzz Feiten Tuning System™

'Guit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캐논변주곡 기타동영상  (1) 2006.08.31
Nuno 악보들  (0) 2006.07.22
심야우등밴드 6/18 합주후기  (0) 2005.06.21
누노공연 대박기원  (0) 2005.05.23
오프램프합주실 개업 및 심야우등밴드 합주현장  (0) 2005.05.17
Posted by noenemy
,

누노공연 대박기원

Guitar 2005. 5. 23. 16:28


팻 매쓰니 형님 공연만큼은 아니래두..
사람들 많이 와서..
정말 멋진 공연이 되었음 좋겠당..

누노 형님 오시는데..
객석이 썰렁하믄 안되지. 암.

'Guit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N4, N5, N6  (0) 2006.01.04
심야우등밴드 6/18 합주후기  (0) 2005.06.21
오프램프합주실 개업 및 심야우등밴드 합주현장  (0) 2005.05.17
Nuno Bettencourt Live in Seoul  (0) 2005.05.10
N4  (0) 2005.05.09
Posted by noenemy
,
출처 블로그 > Mercedes Moon
원본 http://blog.naver.com/kurtleo/20012279552
More Than Words 를 기억하는 모든 이들에게

"Saying I Love You~" 로 시작하는 이 곡.

91년도 빌보드차트 1위 More Than Words 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기타연주, 긴 생머리의 주인공
익스트림 출신의 기타리스트 누노를 기억하시나요?

When I First Kissed You
Get The Funk Out
Crave (solo)
등의 유명한 히트곡을 남기며

솔로와 밴드, 각종 유명 뮤지션의 세션 등 활발한 활동을 해 온 누노 베텐커트가
Near Death Experience 라는 새로운 밴드의 이름으로 2005년 6월 5일 대망의 첫 서울 공연을 선보입니다.
누노의 밴드는 2003년 대구 유니버! 시아드 대회에 특별 게스트로 초대되어 공연한 적이 있는데요,
평일 대구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모인 누노의 오랜 팬들로 공연장이 열광의 도가니였다고 합니다.

그 때 팬들의 환호에 큰 감동을 받았던 누노는
자신을 오래 기다려 주고 환호해 준 한국 팬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전세계 기타 클리닉 투어 중 오직 서울에서만 밴드 공연을 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합니다.

대구 공연 때는 그의 과거 히트 곡을 많이 연주해서 더욱 반응이 뜨거웠었는데요,
과연 이번 서울 공연에서는 팬들 앞에게 어떤 곡을 연주 할 것인지 주목됩니다.

수려한 외모만큼 화려한 기타 실력으로 더욱 누노 베텐커트의 이번 공연은
워시번 Nuno Bettencourt 시그너처 시리즈를 이용한 기타 클리닉 형식에 공연도 선보임으로서,
매니아들 뿐 아니라 그를 닮고 싶어하는 한국의 기타 키드들에게도 좋은 공연이 될 것입니다.

밴드활동
EXTREME
NUNO (솔로프로젝트)
Mourning Widows
Population 1
Near Death Experience (현재)

MORE INFO ... ABOUT NUNO

익스트림의 결성과 해체...

누노베텐커트는 1966년 포루투갈의 아조레스 군도에 위치한 작은섬 Terceira에서 10형제중 막내로 태어나 네살 되던 해에 가족과 함께 미국 보스턴으로 이민을 오게 된다.
하키,농구,야구등 스포츠에 빠져 학창시절을 보내던 누노는 악기를 다루는 형들의 영향으로 자연스레 악기들을 접하게 되는데,제일 처음 접한것은 드럼이었다고 한다.


그후 베이스,키보드 순으로 익혔으며 가장 나중에 기타를 배웠다. 여러 밴드들을 거치며 경험을 쌓아가던중,보스턴 지역내 로컬밴드 DREAM에서 활동하고 있는 게리셰론과 폴기어리를 만나게 되고,곧 의기투합하여 밴드에 가입하게 된다.
얼마후 공석이된 베이시스트 자리에는 누노가 평소 알고 지내던 악기상 점원 패트릭 배저를 영입하며 다시 새로운 밴드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 얼마후 DREAM은 어쩔수 없이 밴드명을 변경하게 되는데,보스턴내 지역 방송국에서 DREAM이란 밴드이름을 사버렸기 때문이다. 고민끝에 밴드명을 EXTREME으로 바꾸고 새로운 마음으로 활동을 재개한 익스트림은 보스턴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공연활동을 펼치며 지명도를 서서히 높여가던중, A&M과의 앨범 계약의 기회가 찾아오고 대망의 첫번째 앨범 레코딩에 들어간다.

마스터 테잎이 분실되고 재 녹음을 하는등의 우여곡절끝에 나온 이들의 앨범은 미국내에서만 30만장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앞으로의 음악활동에 힘을 실어주게된다. 이듬해 익스트림은 밴드의 최대 히트작으로 기록될 두번째 앨범 PornoGraffitti를 발매한다.
애늙은이 프랜시스가 세상속에서 바라본 풍경들을 담은 컨셉트 형식으로 제작된 이 앨범은 발매 초기에는 별다른 반응을 얻지 못했다 그러나 91년 세번째 싱글인 MORE THAN WORDS가 빌보드 싱글차트 1위에 랭크되면서 메가 히트를 기록하게 되고 밴드는 인기가도를 달리게 된다.

이후 싱글컷팅된 HOLE HEARTED역시 싱글차트 4위에 랭크되는데 힘입어 이들의 음반은 미국내에서만200만장이 팔려나간다.이 앨범에서 누노의 기타 플레이는 쫀득쫀득하고 펑키한 기타리프를 앞세워 당시 많은 기타키드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으며,당시 모든 기타잡지의 표지를 장식하고 연말 독자투표에서 1위를 독식하는등 기타리스트로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게 된다.

또한 누노의 긴 생머리와 검정 매니큐어를 칠한 손톱,섹시한 외모등이 여성팬들에게 어필하면서 아이돌 스타 못지 않은 인기를 구가하게 되는등 누노와 밴드 모두 큰 인기를 누리게 된다. 이에 힘입어 92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5만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열린 프레디 머큐리 추모콘서트에 메탈리카,조지 마이클,데프 레파드,건스앤 로지즈등의 수퍼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퀸의 히트곡들을 메들리로 연주하여 큰 호응을 이끌어 낸다. 같은해 9월 한층 성숙해진 음악을 담은 세번째 앨범 III SIDES TO EVERY STORY를 발매하고 긴 일정의 월드 투어를 돌입한다.

투어 도중 누노는 호주밴드 BABY ANIMALS의 보컬 SUZE DEMARCHI와 누노의 고향 포루투갈에서 많은 하객들의 축복속에 성대한 결혼식을 올린다. 이후 계속된 투어가 끝나고 드러머 폴 기어리가 매니저의 꿈을 위해 밴드를 탈퇴하고, 빈자리를 스티브 바이밴드의 드러머 마이크 맨지니가 맡게 된다. 그리고 95년 익스트림은 3년만의 네번째 앨범 WAITING FOR THE PUNCHILINE을 들고 컴백한다. 블루지하고 펑키한 얼터너티브를 담고 있는 이들의 네번째 음반은 패들 사이에선 역대 최고의 명반으로 인정받았지만,막상 앨범 판매량에선 고전을 면치못하고 실패하고 만다. 그리고 일본 센다이 플라자에서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휴식에 들어간후 결국 해체를 선언하고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된다.

누노의 솔로 활동....

누노는 익스트림 시절부터 작업해오던 곡들을 가지고 솔로 프로젝트 NUNO를 가동하고, 96년 첫 솔로 앨범 SCHIZOPHONIC을 발표한다. 스키조포닉은 인더스트리얼과 얼터너티브락이 결합된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음악을 들려주며 팬들을 놀라게 하지만,대중성과 실험성이 적절히 가미된 음악으로 지금까지 팬들 사이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고있다.

이후 98년 누노는 조카 도노반과 마이크 맨지니와 함께 새로운 밴드 MOURNING WIDOWS를 만들고 앨범준비를 하며 공연을 하지만,얼마후 마이크 맨지니가 탈퇴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어쩔수 없이 급하게 구한 세션 드러머와 함께 앨범을 녹음하지만,계약상의 문제로 일본에서만 발매하게 된다.
그러나 첫달에만 4만장이 팔려나가며 누노의 여전한 인기를 확인시켰으며, 이후 정식 드러머 JEFF CONSI를 영입하고 두번째 앨범 FURNISHED SOULS FOR RENT를 발표한다.

첫 앨범보다 더욱 헤비하고 직선적인 사운드와 시니컬한 가사,그리고 누노 특유의 펑키함이 혼재된이 앨범은 예전 누노의 플레이를 그리워하던 팬들에게 큰 환영을 받는다. 그러나 베이시스트 도노반이 약혼녀를 찾아 밴드를 떠나면서 사실상 모닝위도우즈는 정지 상태에 놓이게 된다.
그리고 2년후 누노는 자신의 프로젝트 앨범 POPULATION 1을 발표한다. 모닝위도우즈의 헤비하고 스트레이트한 사운드에서 다시한번 변신을 감행한 앨범으로,첫곡부터 마지막곡까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음악을 들려주는데, 어머니의 죽음과 911테러에 대한 공포등 누노 자신의 일상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담고있다.

이 앨범 발표후 누노는 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 축하공연의 헤드라이너로 초청되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고 티비 출연,잡지 인터뷰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며 무사히 공연을 마쳤다. 이후 예전 멤버들과 함께 포루투갈과 보스턴,일본에서 익스트림의 한시적인 재결성 공연을 갖으며, 재결성을 바라는 팬들의 기대를 한껏 부풀렸지만,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지금은 아니라며 주위의 기대를 일축한다.

오직 서울에서만 하는 NUNO LIVE

자신의 밴드와 함께 꾸준한 공연을 펼치고 스티브 루카서와 함께 블루노트 재팬투어등으로 바쁜일정을 보내며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던 누노는 최근 밴드 이름을 NEAR DEATH EXPERIENCE로 바꾸고,제인스 어딕션의 페리 페럴과 프로젝트 밴드를 결성하는등 다시금 메인스트림으로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누노의 이번 한국 방문은 누노의 엔도서 기타 브랜드 워쉬번의 주최로 열리는 아시아 기타 클리닉 투어의 일환으로 성사된것이다. 이날 공연에선 그의 새로운 시그내쳐 N5,N6와 함께 간단한 기타 클리닉후 자신의 밴드 NEAR DEATH EXPERIENCE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 한다.

뛰어난 외모,기타연주뿐 아니라 패션,가사에서 드러나는 생각등 독특한 자신만의 캐릭터때문에, 많은 매니아를 확보하고 있는 누노가 이번 공연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본다

'Guit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노공연 대박기원  (0) 2005.05.23
오프램프합주실 개업 및 심야우등밴드 합주현장  (0) 2005.05.17
N4  (0) 2005.05.09
심야우등밴드 5/7 합주후기  (0) 2005.05.09
심야우등밴드 4/23 합주후기  (0) 2005.04.24
Posted by noenemy
,

N4

Guitar 2005. 5. 9. 21:22

멋지다. 멋져..

N4..

누노가 쓰는 기타모델명인데..

요 아래 누노가 들고 있는게 바로 N4라는 녀석이라넹.



이것도 벌써 10년전의 사진이구나..

누노도 지금은 세월을 속이지 못하고 나이가 들었지만..

여전히 누노를 떠올리면 10년전 이 모습이 떠오르네..

My guitar hero!

Posted by noenem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