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자유형

Diary 2006. 6. 26. 13:57
드디어 오늘 아침..
수영장에서 킥판을 놓고 자유형 연습을 시작.

아놔..
물 먹느라 머리가 어질거릴 지경이다.
이제 15m 정도는 갈 수 있다. T_T

어쨌든 수영 배운지 한 달이 어느새 지났다.
이제 배영.. 그리고 평영.

휴~ 접영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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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en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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