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에 나타난 주목할 만한 아티스트로 손꼽히는 크리스챤 맥브라이드..
그의 연주를 직접 들은 건 2004년 JVC Jazz Festival에서 였다..

Pat Metheny와 Antonio Sanches와 함께 Trio 공연을 펼쳤었는데..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

아들 뻘인 크리스챤을 흐믓한 듯이 바라보는 팻의 모습..
젊은 날의 자신을 보는 듯 했을거다..

앞으로 그의 눈부신 활약상을 기대해보자..

'Jukebox > 2006#1' 카테고리의 다른 글

Automatically Sunshine / Swan Dive  (0) 2006.07.10
Miracle / Jon Bon Jovi  (0) 2006.07.06
Early A.m. Attitude / Dave Grusin  (0) 2006.07.03
Try Again / Nuno Bettencourt & Lucia Moniz  (0) 2006.07.03
Dani California / RHCP  (0) 2006.06.28
Posted by noenem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