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오전 7시30분.
시애틀 타코마(SEATAC) 공항에 도착한 이후로 3일의 시간이 지났다.

지금 현지 시각 새벽 3시.
눈이 말똥말똥한게 정신이 매우 또렷하고 상쾌한 상태.

그렇다. 시차적응의 실패다. T-T

찍었던 사진 중에서 시애틀의 야경을 잘 보여주는 사진을 올려본다.
이제 자야지.. 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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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en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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