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로 온 초콜릿

Diary 2006. 7. 31. 15:20

7/26일 오후..
혜민아빠님이 보내주신 책이 도착했다.

지난 주에 혜민아빠님 블로그에서 서평 올리기 이벤트를 했었는데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당첨이 되었다.
그 상품으로 받게 된 것이었다. ^_^;;

공병호님의 책은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짧막한 글들을 읽고 나면 많은 것을 생각하도록 깊은 여운을 남기는 것이
마음을 훈훈하게 만드는가 하면..
지난 날을 반성하게 하고..
기분 좋게 흐믓한 미소를 짓게 만들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좋은 책 추천해주신 혜민아빠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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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en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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