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간 사용해오던 똑딱이 디카에서 벗어나서
저도 살짝 DSLR의 세계에 발을 내딛어 봅니다.
올림푸스 E500 + 주이코 14/45 표준 번들렌즈입니다.
바디와 렌즈. 모두 중고로 마련한 것인데..
새거랑 다름 없는 제품들을 구하게 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특히 바디는 회사 동료분한테 구했는데..
저에겐 정말 과분한 디카를 그것도 좋은 가격으로 마련하게 되었네요.
찰칵하는 셔터 소리가 이렇게 감동을 줄 수 있군요.
이제 공부도 좀 하면서 저도 멋진 사진 찍어 볼랍니다. :)
(참고로 이 사진은 예전에 사용하던 똑딱이 후지 S340으로 찍은 것입니다.)
저도 살짝 DSLR의 세계에 발을 내딛어 봅니다.
올림푸스 E500 + 주이코 14/45 표준 번들렌즈입니다.
바디와 렌즈. 모두 중고로 마련한 것인데..
새거랑 다름 없는 제품들을 구하게 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특히 바디는 회사 동료분한테 구했는데..
저에겐 정말 과분한 디카를 그것도 좋은 가격으로 마련하게 되었네요.
찰칵하는 셔터 소리가 이렇게 감동을 줄 수 있군요.
이제 공부도 좀 하면서 저도 멋진 사진 찍어 볼랍니다. :)
(참고로 이 사진은 예전에 사용하던 똑딱이 후지 S340으로 찍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