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택배로 도착한 책들이다.
매달 4-5 권 정도의 책을 읽으려고 하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속도가 붙더니
점점 더 책 읽는 재미에 빠지는 것 같다.
매달 말 월급날이면 그동안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던 책들을 주문한다.
그런데 장바구니에는 이미 다음 달에 주문할 책들이 가득 담겨 있다.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는 기특한 녀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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