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산 위스키의 깊은 맛을 느끼게 해주는 듯한 Santana의 멋진 곡.
아.. 이 노래를 Michelle Branch가 불렀었구나.
David Letterman Show를 보면 가끔 이런 멋진 라이브 무대를 접할 수 있어서 좋다.
오늘 아침부터 갑자기 Santana 아저씨 연주에 삘을 받는구나..
출근길에 들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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