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인데.. 지난 주말 30도를 넘는 여름날씨를 보여주었다.
낮에 밖에 돌아다니는데 숨이 막힐 정도.
이렇게 더운 날엔 정말 바다가 그립다.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있어
그리고 내 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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